본문 바로가기

조행기

  • HOME >
  • 조행기

가는날이 장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치 작성일18-04-13 14:37 조회417회 댓글1건

본문

목요일 오전 울 떡뽕헹님께서 까똑까똑” ...으로 연락이 온다 

 

언제 출발할꺼여,,,?  ,,,헹님  짐출발해여,,,,

집 앞에 도착하니 1,,,,,,,,헹님 아들이 동행을 한다,,,,

 

오랜만에 출조인만큼  제발 바람만 불지 말아다오,,,,

 

도착해서 저수지를 살펴보니 꽤나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계신다.

부교도 듬성듬성,,,소나무앞도 관리실 앞이나  경로석은 바람 탓에 할 수가 없을 것 같고.....

 

8번은 전날부터 문의를 해보았지만  평일도 웬만해서 자리가 안난다 하신다,,,,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당분간 차지하기 힘들 듯...

 

어쩔 수 이   24번에 자리를 잡고,,, 내가 입구쪽,,, 그담 헹님,,, 그담 아들...

 

29쌍포에 스위벨채비로 찌를 맞춘 다음 살짝 11시방 향으로 틀어 설치하고 나서

떡밥을 무지막지하게 비벼본다,,

 

내 오늘은 뽕을 뽑고 간다,,,,,

 

첫 밥질을 던지며 옆을 바라보는데   8번좌대에서 계속 걸어내고 있다,,,

그럼 우리에게도,,,,ㅋㅋㅋ

자 어서 뿌려보자요,,,

 

아들 찌가 끔벅끔벅하기 시작하더니 주욱 올려준다,,,,,,,,이게 뭐냐..

살치가 뎀비기 시작한다,,

 

다시금 올려준다,,,,이번엔 발갱이,,,,그려 그렇게라도 뭐든나와다오,,

초입 노지 두 자리에서도 잉어를 걸어내며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든다

 

,,,,따  밥이다   어여 모이봐라,,,

 

시간이 지날수록 찌가 내려가질 않는다,,,    잡어들이 아주 들이 마신다,,,ㅠ

그래도 꿋꿋하게 밥을  좀 딱딱하게 만들어서 가라앉혀본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찌가 그림처럼 올라온다,,,, 붕어다 그런데 씨알이 왜이런다냐,,,

 

계속되는 밥질에 지쳐만 가고,,,, 옆좌대에서 올라오는 거  째진눈으로 쳐다보며 부러움에 

지쳐가고   때 바람에 지쳐가는 그 순간 현명하신 울 떡뽕헹님의 한 말씀

 

어서 어두워 지기 전에 짜장한그릇 채우고 와서 지대로 해보자

 

배를 채운 뒤 다시금 밥질을 하는데 찌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라온다,,, 4짜 되는 줄 알고 끄집어 내어본다,,,,38,,,빵이 크다

 

담은 발갱이 담은 36,,,담은 38,,,  39

그렇저렇 올라오는데 힘이 장난 아님,,,, 얘들아 바로 윗 엉아 좀 델꼬온나,,

 

연타로 댓마리 걸어내고 나서 아들의 줄이 잉어의 걸림에 터져버린다

 

한참 입질 오는데,,,,ㅠ      줄 갈아주고 다시금 밥질,,,,,

 

다시 움직이기 시작....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밥질에 챔질에,,,,

 

전체적인 조황은 좋지 못하나,,,,, 내자리는 그렇저럭 두 자리를 넘었다

 

아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려 컵라면 한 그릇을 때리붓고 돌아와 다시금 밥질에 열중해 보았으나

점점 찌올림은 작아지고 추위도 밀려오는 그 순간

현명하신 울 떡뽕헹님의 한마디,,,

 

오늘은 여기서 접짜”.....~~~~ 날 까기로 했쨔녀,,,

 

오늘은 새벽 넘어 아침장이여,,,,  ,, 나도 동감하지만  그래도  넘하자녀,,,

저짝  사람들좀 봐봐,,,, 평일에  이렇게  많은사람을  처음본다

아쉬운  마음이지만  담기회를 기약하고​ 한시 조금넘어  철수시작

졸린 눈을 비벼가며 페달을 밟는다,,,,

 

그래도 난 20수는 넘었슈,,,, 오늘

내가 앉은자리 들어가는 사람은 대박일 것입니다,,,, 밉밥을 두바가지나 부어놓았으니,,,ㅋㅋㅋ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아 ~ 니
그 짧은 시간에 그래두 두자리수를 하시다니
아침까지 하셨으면 아마 들지를 못하시지 않았을까요?ㅎㅎ

Total 317건 1 페이지
조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필독)포인트 … 장광낚시터 2017-06-05 1289
공지 조행기란 장광낚시터 2017-06-05 489
공지 포인트 적립제 장광낚시터 2017-06-05 580
314 ⓐ섹쉬한 폰팅] 060-900-3262 수위쪄는 야한대화 폰섹 감성소녀 2018-07-17 3
313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7-12 147
312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6-28 335
311 토요일 - 일요일 낚시결과 댓글(1) 신은복 2018-06-03 1211
310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6-02 601
309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5-30 389
308 장광은 입질이 거시기 하다 댓글(1) 갑천사랑 2018-05-29 727
307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5-10 842
306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5-04 424
305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4-28 354
304 가는날이 장날 댓글(1) 해치 2018-04-25 273
303 조기철수 댓글(1) 삼흥 2018-04-20 44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