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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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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치 작성일17-12-22 16:41 조회9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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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목요일 사랑허는 떡뽕헹님과 일찌감치 서둘러도 12시가 훨 넘어 출발을 하게된다,,,

 

그동안 모아온 행운권이 무자게 많은데 당첨된 것도 세장,,,, 올해안에 써먹을 수 있을까,,,

일단은 20장만 들고 출발,,,

 

도착과 동시에 소나무 앞을 살펴보니 우리가 앉으려하는곳에 두 분이 자리를하고 계신다

 

일단 그 옆에 자리를 잡고 32쌍포.....

​한달전에 구입해둔 나루예 신형찌인  나노찌 화연을  사용해보려하였으나  날도  차고 동잘기에 쓰기엔 중저부력이므로

동절기에  강한 저부력 2g대의 소금화찌를   ​나루예전자탑 L12목을 장착해서  널어본다

 

날씨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이나 좋았다,,,그려 밥을 던져보자,,,,모여라,,,모여라,,,

 

한참의 밥질에 찌가 꾸물꾸물하기 시작한다,,,

 

세시가 넘어서면서 왼쪽 대에서 중후한 찌올림에 붕어한수가 나를 반긴다,,,

 

한이십분이지나자 오른쪽 대에서도 똑같이 올라온다,,,,

챔질을하였으나 헛챔질이 된다.

 

왼쪽 목줄5cm에 붕어무미늘바늘4,,,오른쪽은 그전에 사용하던 목줄10cm5

목줄이 길어서 헛챔질이 되었나라고 생각하며 밥질을 해보지만 시간이 갈수록 입질이 깔짝댄다,,

 

헹님아 찌맞춤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은데 귀찬아 죽겠다,,,,어쩌믄 좋노,,,,

 

그래도 오랜만에 온 낚시인데 할꺼믄 제대로 하자,,

 

찌맞춤을 다시 하니 동절기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거운 맞춤으로 하고잇었다,,,

 

다시금 밥질을 시작,,,,,찌가 움직이기는 하나 큰 변화는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그러다 오른쪽 찌가 조금은 이상하게 한마디를 올리다말다 올리다말다하기에 챔질을 하니

씨알 굵은 붕어가 아래턱에 바늘이 걸려 올라온다,,,

 

바늘이 너무 큰가,,,,,에이 귀찮아,,,ㅋㅋㅋ

 

시간을 보니 6시 케미가 불을 훤하게 밝히긴 하나 올라가질못하니 우에할꼬,,,,

 

떡뽕헹님 왈 ㅡㅡㅡㅡ 고기도 안 나오고 언능가자 ,,,지인이 아산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이 온 모양이다,,, 

그럼 7시 철수하입시데이,,,,

 

그 말이 끈나자마자 찌들이 가지 말라는 듯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올려라 올려,,, 뭔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시원하게 올리질 못한다,,, 챔질하기도 뭐하고ㅡ   움직이긴 움직이는 것 같은데,,

 

드디어 올라온다,,,,아싸,,,,     씨알이 엄청 튼실하다,,,,그려 이거거덩,,,   조금만 더오너라,,  짐부터시작이다,,,

 

물밑 애들이 막움직이기 시작하느것같아 부지런한 밥질을 하는데 헹님의 찬물끼얹는말..

7시다 접자,,,,  ㅠㅠ

 

에고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하는디,,,,

약속은 약속이니,,,갑시다,,,, 또 언제나 올수 있을까,,,,,

어서 날이  좀 플려야 할텐데......겨울이 젤시러,,,,,​

댓글목록

장광낚시터님의 댓글

장광낚시터 작성일

ㅎㅎ해치님 마지막 행운권 사용으로 대박은 아니지만
손맛은 보시고 가셔서 다행으로 생각듭니다
몇칠 남지 않은 금년 잘 보내시고
 밝아오는 내년에도 조행기 쭉 부탁드리며
왕창 복받으시길 두손모아 빌어드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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