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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에서 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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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윈스 작성일17-06-16 21:11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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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오후4시경.. 

장광낚시터로 출발....ㅎ 

마음은 어제 저녁부터 장광에 가 있는데 서울시내에 차들이 많다 

밀리는 길을 헤치고 장광에 도착하니 오후5시가 조금 넘었다.. 

먼저 도착한 후배가 자리를 하고 있었다... 

입구 초입 수상방갈로.. 내가 방갈로 끝쪽으로 앉고 싶었지만 

후배녀석이 벌써 자리해 있었다... 

마음이 급하다.. 장광의 풍경을 즐길틈도 없이 낚시대를 셋팅한다.. 

얼마전 골드맨님의 조언대로 낚시대는 25~29대 사이, 

채비는 가볍게,낮엔 지렁이 밤엔 글루텐 사용 

난 27대 쌍포로 무장하고 스위벨채비..(원줄2.0 목줄1.0합사 바늘 다이찌 무미늘 5호) 

분납채비로 사용하다 첨 사용해본 스위벨 채비라 

현장 찌맞춤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해가 지기전 몇 번의 투척만에 첫수를 했다.. 

앗..!! 

붕어들이 벌써 붙었나...!! 

그런데 첫수를 살림방에 담다가 살림방 옆으로 퐁당...ㅡㅡ;; 

흥분되는 기분을 가라앉히고 네 이녀석들 다죽었스...ㅋㅋ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옆에 후배녀석과 입구초입 1,2,3번째 좌대에선 연거푸 잡아내는데 

난 첫수 이외에 붕어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첫수를 본의 아니게 방생된게 왠지 불안했다.. 

처음해본 채비법의 문제가 있는건지 미끼에 문제가 잇는건지 

채비를 조금 무겁게 다시 가볍게 미끼를 지렁이 글루텐 

이리저리 바꿔 보아도 도대체 붕어를 잡어 낼 수가 없었다.. 

결국 밤12시까지 조과는 붕어 2수...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극약처방... 

아쿠아:찐버거 4:6 

그리고 집에서 준비해온 대하 2마리.. 

앗! 이게 왠일인가.. 

넣자마자 붕어가 올라온다... 

조금 가벼운채비라 붕어의 예신은 받았으나 

본신을 못받아 고전하던 중에 대하에 입질을 받았다.. 

소나기 입질은 아니였지만 새우 한쪽에 1킬... 

너무 잼있었다.... 

그러나 새벽 2시쯤 이놈의 붕어 한 마리가 반란을 했다.. 

크지도 않은 녀석이 내 쌍포와 후배녀석 1대 총 세대의 낚시대를 

뒤엉켜놓았다... 

수습이 안되어 어쩔수 없이 줄을 자르고 한 대로 낚시를 즐겼다.. 

그렇게 그렇게 새벽5시경 입질이 끊기면서 

후배 녀석이 먼저 철수 준비를 하고 6시경 철수를 했다... 

조과는 후배 20여수 나는 30여수.... 

후배가 먼저 철수를 하고 

난 그제서야 장광의 풍경에 빠져본다... 

낚시터 대부분이 작은 산들의 둘러 쌓여있어 병풍을 쳐 놓은듯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방갈로들로 또한 이쁜 조경들이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이제부터 사건의 시작이다... 

두둥두둥... 

새벽 6시30분경 입질도 끊긴터라 느긋한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찌가 솟는다... 

앗..!! 다시 입질이다... 

언능 낚시대를 잡아들고 올리는데.. 

이게 먼가...!! 

허엿고 뚱뚱한 덩어리가 올라온다... 

나는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재빨리 뜰채안으로 넣었다 

얼핏봐도 40은 넘어보이는 떡붕어... 

줄자를 꺼내들고 재어보니 40은 넘는듯하다... 

7시경 관리실에 전화를 걸었다... 

주무시다 깬듯한 사모님의 목소리... 

왠지 조금 죄송스러웠다... 

내가 잠을 깨운건 아닌지...(사모님 죄송요) 

바로 관리실로 가서 계측결과... 40.8센티 

^_____^ 이렇게 입이 찌져졌다..ㅎㅎ 

1회 무료 이용권 획득...^^ 

오전 9시까지 낚시를 즐기고 (오전조과:5수) 철수결정... 

장광의 첫 출조로는 괜찮은 조과와 행운까지 함께했던 하루였습니다. 

장광의 멋진 풍경과 조과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즐감 하세요.. 

지루한 조행기 읽어주신 조사님과 장광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조과의 큰 힘이 되어준 골드맨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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